3월 1일 시황. PCE, 미-우 회담 결렬. 막판 매수 유입
3월 1일 시황. PCE, 미-우 회담 결렬. 막판 매수 유입
PCE, 미-우 회담 충돌 등 변동성 보인 끝에 상승 마감
장막판 주요 빅테크 오르며 지수 상승 견인
초반은 1월 PCE 예상치 부합하자 매수 유입되며 출발
전년 2.5%, 전월 0.3% (지난달 2.6%, 0.3%)
근원 전년 2.6%, 전월 0.3% (지난달 2.9%, 0.2%)
슈퍼코어는 0.22%로 전달 0.39% 대비 하락.
개인 소득 0.9% (예상 0.4%). 지출 -0.2% (예상 0.2%)
소비 지출 감소한 점. 최근 소비 위축 지표와 같은 흐름
10년물 금리 4.2%대까지 하락.
GDP NOW는 19일 2.3%에사 오늘 -1.5%로 급락
수출 기여가 기존 -0.41%p에서 -3.75p로 내려감
관세 앞두고 선제적 수입이 급증한 것이 이유로 추정
LPL파이낸셜. 지출과 소득 증가 둔화. 연 2회 인하 전망
장중 트럼프, 젤렌스키 회담장 충돌 보도에 하락
분석가들은 러시아에만 힘을 실어주는 방식 좋지 않다고
인프라 캐피털은 트럼프가 평화 강요하는 점은 평가
향 후 러-우 종전 협상에 변수가 될지 이 후 주목해야
결렬에 대한 우려 여전하나 결국 협상될 것이라는 분석도
관세 관련해서는 큰 뉴스가 나온 것은 없었음
경제학자들 멕시코, 캐나다 실제 관세시 모두 타격
미국은 성장 둔화. 캐나다와 멕시코는 경기 침체 유발
애틀란타 연은. 관세 부과시 소비자물가 최대 1.63% 상승
관세 비용 절반 소비자에게 전가시에는 0.81%
중국측. 미국 관세 고집하면 필요한 모든 대응 취할 것
장중반 나온 베센트의 미-캐-멕 요새 구축 발언 주목
멕시코가 중국에 미국과 동일한 관세 적용 제안했다고
캐나다도 참여하면 북미 요새 구축이 될 것이라 평가
멕시코는 중국 제품 관세 인상. 미국 제품 구매 확대 제안
중국산 자동차, 부품 중심으로 관세 부과할 계획이라고
트럼프는 평소 중국이 두 나라 통한 우회 수출 불만 표명
베센트는 긍정적 평가하며 캐나다 참여시 관세 피할 것
장후반 상승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
월말 윈도드레싱 추정 매수 유입되며 막판 지수 상승
하락 업종 없이 전업종 상승, 시총 30위까지 모두 상승
전일 급락한 엔비디아는 -8% 절반인 -3.97% 만회
옵션 거래가 포함된 약세 부분 일부 만회로 추정
Rosenblatt. 엔비디아 GTC가 주가 반등 계기 예상
제품 생산과 개발에 대한 로드맵 나오며 오를 것
D.A. Davidson. 엔비디아 성장세 한계 도달. 중립 135달러
2월 테슬라 낙폭은 -30% 육박. 22년 12월 37% 후 최대
당시 머스크가 트윗 인수했을 때. 이번도 머스크 리스크
웨드부시. 투자자들 인내심 속 대처 기다리는 중이라고
테슬라는 오늘 3.9% 상승
BoA. 증시 부진시 트럼프의 개입 기대감 높아질 것
현재 S&P500은 미국 대통령 선거 당일과 비슷한 수준
모건스탠리. 기준 금리 3.25% 전망시 10년물 4% 이하
UBS. 강세장 기조는 유지. 단기 변동성 불안해 헤지 필요
MSCI한국지수 -2.29%, 야간선물 +0.16%